제가 이렇습니다.
안녕하세요 기린나무입니다.
음악방송에 대해 또 공지를 드리려고 해요. 어째 매 주 공지가 나가지요?^^;;
한 달 전부터 시작한 음악방송을 부득이한 사정으로 그만 해야 할 것 같습니다.
그 부득이한 사정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면요,
매일 저녁에 9시부터 12시까지 과외를 맡게 되었거든요.
늦은 시간이지만 아는 분 급한 부탁이라 거절 할 수가 없었어요.
낮으로 시간대를 바꾸어 진행하기엔 제게도, 듣는 분들에게도 부담일 것 같아서
아주 짧았던 한 달 간의 방송을 이렇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.
괜시리 시작했다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 같아서 섭섭하고 죄송합니다.ㅠㅠ
가끔 시간 날 때 게릴라 방송을 해보려구요.^^
공지 후에 할테니 그 때 함께 음악 들어주세요.
몇 번 안되는 시간들이지만 기다려주시고, 관심 가져주시고,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흐리지도 맑지도 않았던 오늘 해도 저물어 갑니다.
월요병 걸리기 쉬운 월요일 저녁 푹 쉬시고 이번 한 주도 잘 지내세요.
사랑합니다. 사랑합시다. 건강하세요.
- 기린나무 드림